전설의 드라마, 원빈과 송혜교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는 가을동화에서 원빈과 송혜교의 명대사(얼마면 될까?)


전설의 드라마, 원빈과 송혜교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는 가을동화에서 원빈과 송혜교의 명대사(얼마면 될까?)

드라마 가을동화는 2000년에 가장 유행한 드라마였던거 같다. 많은 명대사와 안방의 눈물을 훔쳐갔는데, 그중에서 원빈의 명대사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얼마면 될까 ? 명대사에 비해 화면은 거의 똑같다. 두사람 얼굴만 확대되서 찍었는데 영상으로 봤을때 몰입감은 좋다. 태석(원빈)은 은서를 짝사랑만 하고있었고 은서는 준서와 가까웠는데, 태석은 뭘해도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자 급기야 버터 100개를 먹고 날린 대사같은 말을 하지만... 대사도 누가 하냐에 따라서 다른듯 하다. 얼마면 될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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