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 목욕탕에서 유해진과 이준의 뒤바뀐 운명(비누를 밟고 넘어진 유해진)


영화 럭키, 목욕탕에서 유해진과 이준의 뒤바뀐 운명(비누를 밟고 넘어진 유해진)

영화 럭키 2016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다. 유해진과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극중에서 유해진(형욱)은 냉혹한 킬러 역할을 맡았으며, 영화 시작부에 의뢰받은 건을 수행하다가 옷깃에 피가 묻어서 우연히 동네 목욕탕에 들르게 되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의뢰건을 수행하다 옷깃에 피가 묻은것을 발견하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유해진 마침 지나가던 골목길에 목욕탕을 발견하고 옷깃에 묻은 피를 닦기 위해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 목욕탕에 들어가기전에 옷깃과 시계에 묻은 피부터 세면대에서 닦고 있는 유해진 이준은 삶의 의욕도 없이 살아가는 무명배우인데, 삶을 정리하고자 목욕탕에 들렀다. 그러던중 세면대에서 옷깃을 닦고 있는 유해진을 보게 되고, 깔끔한 정장에 명품 시계와 지갑을 가진것에 부러워 하고 있다. 이준의 삶은 원하는데로 되지 않는데, 부자처럼 보이는 유해진이 부러워 보고 있는데 유해진도 이준의 눈을 의식하고 이준쪽을 바라본다. 유해진과 눈이 마주친 이준은 갑자기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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