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쉬리에서 최민식은 폭탄 탈취를 위해 한국군 위장하여 검문을 하는데, 하필 차에 탄사람이 계급이 높다.


영화 쉬리에서 최민식은 폭탄 탈취를 위해 한국군 위장하여 검문을 하는데, 하필 차에 탄사람이 계급이 높다.

2000년이 오기전에 1999년 한국영화에서 최다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이다. 600만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였고 지금으로 치면 1000만은 훌쩍 넘었을 대작이었다. 영화 쉬리하면 물고기와 음악이 유명하다. 쉬리 ost ( Carol kidd 의 When I dream )와 한석규의 김윤진의 어항뒤에서 키스씬 . . 극중에서 최민식(박무영)은 북한군인데 CTX(액체폭탄)를 탈취하려고 한국군으로 위장해서 검문을 한다. 한국군으로 위장하여 검문중인 최민식과 부하들 . . CTX를 이송중인 한국군 예정에 없던 검문이 실시하자, CTX이송 책임자는 당황한다. 최민식은 한국군인척 검문을 실시한다. 당연히 보고 받은일이 없어서 이 일이 당황스러운 소령 . . 검문자가 대위이라서 더 불편함 자기가 무장병력인데, 미리 자신들이 탈취한다는걸 알려주기라도 한듯이 무장병력이 CTX를 탈취했다고 말하는 최민식 당연히 CTX는 이송차량에 잘 있으니까, 빨리 비키라고 하는 소령 자신보다 계급도 낮은 대령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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