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에서 이하늬와 진선규가 키스하는 걸 본 류승룡과 이동휘는 총을 쏘고 싶다.(한 발만 쏴야 될거 같에...)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과 오정세의 마약 유통을 막기위한 혈투가 끝이나고, 경찰이 출동하여 범죄자들을 연행하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중에 이하늬와 진선규는 엠뷸런스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범죄집단을 처리하던 중에 이하늬가 진선규는 얼굴밖에 볼게 없단 말을 했었다. 진선규는 그것이 진짜였는지 묻고 있는데 . . 이하늬는 진짜였다고 말한다. 또 질문하는 진선규 . . . 한번 더 확인 ! 이에 이하늬는 또 대답하고 . . . 묘한 기류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 . 진선규가 이하늬를 빤히 쳐다본다 . . 이하늬도 쳐다본다. 서로를 확인도 했고 . . 둘 다 다시한번 쳐다본다. 이제는 뭔가 알거 같다는 . . . . . 진선규와 이하늬의 키스가 시작된다 . . . . . . . . . 정말 강렬한 . . . . . . . . . . 누군가는 찢어져야 끝날 분위기 . . . . . . . . 이것을 본 류승룡, 이동휘, 공명 . . . . . . . . . 말이 나오지 않는다. 치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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