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에서 김래원과 신성록의 서열정하기(신성록은 양념치킨만 먹는다)


영화 프리즌에서 김래원과 신성록의 서열정하기(신성록은 양념치킨만 먹는다)

영화 프리즌에서 김래원(송유건)과 신성록(창길)은 계속 대립중에 있는데, 김래원이 신성록의 귀를 물어 뜯은 사건이 발생하고, 신성록은 언제든 김래원을 치려고 한다. 이에 둘만 붙어있어도 교도관은 떨어뜨려 놓을려고 하는데, 교도소의 왕 한석규(정익호)가 나타나서 서열을 정하자고 제안을 한다. 교도소 쉬는 시간 야외에서 김래원과 신성록은 대치중에 있었는데, 감독하던 교도관이 떨어뜨려 놓는다. 마침 이것을 보고있던 한석규가 나타나서 이번에 둘의 서열을 정리하라고 제안을 한다. 신성록은 1대1 맞짱을 뜰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김래원이 자신이 이겼을때의 소원을 재빨리 말한다. 소원은 치킨 4마리 방마다 돌리는 거와 자신의 수감된 방을 옮겨 달라는것. 소원을 들은 수감자들은 치킨이라는 말에 환호를 하게 된다. 신성록은 궂이 맞짱을 뜨기 싫은데, 마침 신성록의 부하들이 눈치를 준다. 부하들의 눈치를 보고 신성록도 서열정하기 내기를 말하고, 한석규는 교도소 과장에게 이들 소원을 들었냐고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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