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내가 하얼빈의 장첸이야 !!!(돈을 갖고 밀항을 하려는 장이수를 막아서는 손석구)

범죄도시2에서 장이수는 밀항을 하려고 브로커를 만나는 중이다. 이때 누군가 장이수를 부르는데 . . 이 상황이 싫은 장이수 . . . 딱 봐도 싸우면 죽을거 같은 느낌. . . 강해상은 장첸을 알리가 없음 . . . 생각보다 많은 돈에 다시 생각이 바뀐 ? 하지만 1탄에서 죽을 뻔 한뒤 판단이 빨라진 장이수 ! ! ! 범죄도시2를 보면 이 내용이 정확히 짜여진 각본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는데, 순간 장이수는 범죄도시1탄에서 장첸에게 당했던것을 되갚아주려는듯 대사도 따라해보고, 실제 돈을 보고 순간 욕심이 생기기도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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