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 6년전 여수에서 황정민은 긴장되면 오줌이 마렵다는데 . .(이정재 : 빨리 좀 와요)


영화 신세계, 6년전 여수에서 황정민은 긴장되면 오줌이 마렵다는데 . .(이정재 : 빨리 좀 와요)

영화 신세계는 경찰 신분인 이정재(이자성)가 골드문 조직의 일원이 되어서 신세계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내용이다. 골드문의 회장 이경영이 의문의 사고로 죽고 난뒤에 골드문의 조직에서 차기 회장으로 세력다툼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이정재가 6년전 여수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데 . . . 6년전 여수 바닷가 근처에서 이정재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걷는다 . . 누구에게 들키면 안되는 일을 진행중이다. 이정재가 누군가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는 사람은 다름아닌 황정민(정청)이다. 6년전에 황정민과 이정재는 여수에서 맡은 일을 하고 있었다. 황정민은 긴장을 하면 오줌이 마려운 스타일 . . 황정민은 또 오줌이 마렵다며 급히 달려가고 . . 다시 급히 이정재를 따라 온다. 급히 볼일 보면 묻는다 . . . 신세계 영화에서 둘다 조직의 높은 직책일때는 이렇게 해맑지 않았는데, 6년전 여수에서는 아주 해맑은 모습이다. 일을 하려는 장소에 오자 ...


#강과장 #신세계7년전이야기 #신세계스핀오프 #영화신세계 #이자성 #이정재 #정청 #주진모 #최민식 #최일화 #신세계6년전여수 #신세계2개봉일 #김윤성 #나광훈 #많다가자 #뭔영화는뭔영화여떡영화지 #박성웅 #박훈정 #송지효 #신세계 #신세계2 #황정민

원문링크 : 영화 신세계, 6년전 여수에서 황정민은 긴장되면 오줌이 마렵다는데 . .(이정재 : 빨리 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