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윤아와 이준호의 첫만남부터 에피소드가 발생하는데. . . (문제의 호랑이티)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윤아와 이준호의 첫만남부터 에피소드가 발생하는데. . . (문제의 호랑이티)

꿈에 그리던 호텔에 1달 인턴으로 일하게된 천사랑(윤아)의 첫 일은 피트니스 내부 기구의 땀자국을 닦는일. . . 그중에 엉덩이가 닿는 부분은 정말... 우엑 그렇게 일하던 중 손님에게서 받은 봉투안을 보고 천사랑은 화가나서 그 손님에게 복수하는데. . . 그때 등장한 호랑이티를 입은 한남자가 있었다. 그는 생난리를 하며 10킬로를 100킬로 처럼 들고 있었는데 . . . 정직원 선배가 천사랑에게 봉투를 하나 내밀며, 첫출근부터 팁받아 좋겠다면서 퉁명스럽게 말하여 질투를 한다 편지 내용은 아무리 호텔직원이지만 참을 수 없는 내용과 카드한장이 들어있는데 . . . 여기서 똥습이란 엉덩이 앉는 부분에 생긴땀을 똥꼬에 습기라고 하여 직원끼리 똥습이라 부름. 그렇게 이준호(구원)는 같은 티를 입은 죄로 아무 영문도 모른채 런닝머신에서 떨어지고, 윤아(천사랑)은 끝까지 알려주지 않고 그냥 가버림... 그렇게 둘의 첫만남이 시작되었고, 나중에 윤아는 이준호의 정체를 알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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