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명장면 하정우의 살아있네를 따라하는 최민식 (최민식, 하정우, 김성균)

최형배가 운영하는 불법 영업장 형배는 한 조직원의 XX를 만지면서 지나간다 최익현이 따라하자, 저 사람 뭐야 하듯이 쳐다보는 부하 영업장의 사무실 돈을 세고 있고 다방에서 커피를 시킨모양이다 최익현은 야하게 입은 여자에게 시선을 뺏기는데 최형배가 갑자기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명대사 "살아있네"라 한다 영화에서 실제로 만지는데 여기선 뺏음. 대사먼저나오고 만져서 딱 저 스샷에서 대사침. 최익현은 조직생활을 한지 얼마안돼서 이런것이 낯설음 최익현은 이것을 잘 학습하였다가 조직에서 입지가 높아지자 그대로 따라하는데... 어느 온천같은데를 방문한 최익현 한 온천에서 허사장을 우연히 만나고 이런저런 근황토크중 갑자기 3명이 최익현에게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 자신이 잘나가고 있다는것을 허사장에게 보여주는중 어깨뽕이 한참 들어가 팔 올리고 목도 돌려서 풀고... 종업원이 가져다준 식혜를 마시고는 형배한테 배운 살아있네는 시전!!! 명대사와 명장면이 많았던 범죄와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