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은 김수현을 스토커로 오해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은 김수현을 스토커로 오해한다.

2013년 12월에서 2014년 2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과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해서 최고시청률 28.1%를 기록할 만큼 재밌었다. 전지현의 경우에 2000년대 이후에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라서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처음 만나게되는 에피소드를 한번 봐 보자. 전지현(천송이)는 모카라떼에 들어가는 모카가 문익점 선생님이 붓통에 담아온 목화씨와 헷갈려 SNS에 잘못 썼다가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매니저는 계정 삭제하라고 권유해 매우화가난 상태이다. 화가난 전지현(천송이)은 매니저와 코디에게 따라오지 마라고 소리친다. 매니저는 새로 이사온집 잘못 찾아갈까봐 따라 가는 중이고 . . . 코디는 내리는 이유가 협찬 제품인 귀걸이를 받기 위해서이다. 화는 나지만 협찬은 돌려줘야지 . . . 걱정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코디와 저번에 혼자 엘베타다가 변태를 만난 전지현이 징박힌 핸드백으로 죽기전까지 때려서 변태가 불쌍했다고 말하...


#김수현 #천송이 #전지현천송이무식 #전지현 #이휘경 #이재경 #유인나 #유세미 #외계인이야 #양미연 #신성록 #비밀번호누를겁니다 #북한에서왔어 #별에서온그대 #박해진 #도민준 #나영희 #카톡개

원문링크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은 김수현을 스토커로 오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