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 양세종에게 플러팅하는 수지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에서 한 건물에서 자취하는 수지(이두나)는 양세종(이원준)에게 관심을 보인다. 물론 양세종의 당황하는 모습에 재미를 붙인 수지는 밥먹으러 갈래로 양세종을 놀리기 시작한다. 택배 도착문자를 받고 택배를 찾으러 나온 양세종. 수지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 . 양세종이 노려보는 것이 아니고, 수줍게 인사하는 것임. 택배에 적힌 이름으로 양세종의 이름을 알게된 수지는 양세종이 수줍어하는 모습에 계속 밥먹자를 시전하게되는데 . . . . . 이 건물은 1층은 수지가 쓰고 2층에 양세종이 형들과 같이 쓴다. 양세종의 방 창문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 . 아래 시선이 느껴진다. . . 이번에는 학교를 갈려고 급하게 나오는 양세종 앞에 나타난 수지 . . 또 다른날 학교를 가기 위해 나서는 양세종 수지의 팔이 진짜 길다. . . 족보세트란 말을 듣자마자 도망가버리는 양세종 또 문을 열자, 앞에는 수지가 기다리고 있고 . . 양세종을 향해 달려온다 양세종은 보자마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