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에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강동원(조윤)의 횡포가 심해져 가자, 군도들이 조윤을 어떻게 해야할지 회의를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강동원(조윤). . 횡포를 일삼기엔 잘생 ? 겼음 조윤의 무술실력과 많은 재산으로 인해서, 잡기는 어렵다고 회의에서 말이 나온다 . . 조진웅(이태기)은 일을 시작할건지 말건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하정우(도치)는 군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참에 한참 어린데, 자신이 먼저 간다고 회의중에 소리치며 나선다. 어른들 말하는데, 살짝 거슬린 마동석 형님 . . 하정우(도치)는 강동원(조윤)에게 원한이 있어서, 조윤을 물리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려고 한다. 이경영(땡추)은 사적인 원한을 앞세운 행동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고 타이른다. 하정우는 화가나서 칼을 바닥에 내리 꽂아버린다. 이때, 마동석이 화가나서 하정우에게 다가가자, 사람들이 말리는데 . . 마동석(천보)은 하정우를 혼내려고 한다. 서로 화가나서 싸울려는 마동석과 하정우를 보자 이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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