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에서 22살 마동석이 20살 하정우에게 조용히 있으라 한다


영화 군도에서 22살 마동석이 20살 하정우에게 조용히 있으라 한다

영화 군도에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강동원(조윤)의 횡포가 심해져 가자, 군도들이 조윤을 어떻게 해야할지 회의를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강동원(조윤). . 횡포를 일삼기엔 잘생 ? 겼음 조윤의 무술실력과 많은 재산으로 인해서, 잡기는 어렵다고 회의에서 말이 나온다 . . 조진웅(이태기)은 일을 시작할건지 말건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하정우(도치)는 군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참에 한참 어린데, 자신이 먼저 간다고 회의중에 소리치며 나선다. 어른들 말하는데, 살짝 거슬린 마동석 형님 . . 하정우(도치)는 강동원(조윤)에게 원한이 있어서, 조윤을 물리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려고 한다. 이경영(땡추)은 사적인 원한을 앞세운 행동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고 타이른다. 하정우는 화가나서 칼을 바닥에 내리 꽂아버린다. 이때, 마동석이 화가나서 하정우에게 다가가자, 사람들이 말리는데 . . 마동석(천보)은 하정우를 혼내려고 한다. 서로 화가나서 싸울려는 마동석과 하정우를 보자 이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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