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 김갑수는 세달 걸릴 일을 하루만에 하라고 독촉한다. (말을 할때는 얼굴을 보고해야돼 . .)


영화 강철비, 김갑수는 세달 걸릴 일을 하루만에 하라고 독촉한다. (말을 할때는 얼굴을 보고해야돼 . .)

영화 강철비에서 김갑수(리태한)는 쿠데타를 일으켜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는데, 암호가 걸려있다. 쿠데타를 일으켰기때문에 미국 때문에 긴박해서 하루 빨리 암호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북한 10대처럼 보이는 소녀에게 암호푸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는데 . . . 김갑수는 암호 푸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묻는다. 하지만 10대 패기는 북한에서도 있나보다. 얼굴도 안보고 컴퓨터 보면서 대답을 해버리는데 . . 무려 석달이나 걸린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미 김갑수의 손은 오른쪽 총에 손이 가 있다. 김갑수는 갑자기 총을 위에 한 발 쏘면서 분위기가 급 나빠지는데, 방금 대답을 했던 10대 해커는 영문도 모른채 일단 벌떡 일어난다. 김갑수는 몇 살인지 물어보고, 10대 해커는 19살이라고 대답한다. 김갑수는 다들 일어나라고 호통을 치고, 내부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일어난다. 김갑수는 20여년전에 300만명이나 굶어 죽을 때 핵미사일을 만들었는데, 암호를 못풀면 곧 미국한테 죽을 거라면서,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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