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사고를 낸 김아중을 걱정하는 남자들(이쁜여자가 뒤에서 차를 박으면 무죄 !)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2006년에 개봉한 김아중 주연의 영화이다. 극중에서 김아중(강한나)은 엄청나게 뚱뚱하고 못생겼었는데, 혹독한 다이어트와 성형수술로 날씬해지고 이뻐졌다. 완벽하게 신체를 바꾸고, 기분좋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 있던 택시를 박게 되었다. 기분좋은날 뒤에서 박아서 과실 100% ! 깜짝 놀란 김아중(강한나) 그런데, 김아중의 차가 더 많이 뿌셔짐 . . 법인택시를 운행하는 택시기사 이범수는 기분이 좋지 않다. . . 목도 아프고 김아중은 재빨리 얼굴을 숨기는데 . . 사납금 반도 못채운 이범수는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이범수는 얼른 나오라고 앞유리를 쾅쾅 뚜드린다. 이범수는 다시한번 빨리 안내리냐고 호통을 친다 계속 안내리자 1년은 드러눕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진짜로 땅에 앉아 버림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내리는 김아중 이범수는 뒤늦게 내린 김아중에게 또 한번 속사포 화를 내기 시작한다 자신은 하루 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인데 . . 사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