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1편에서 콜린퍼스(해리)는 킹스맨의 정예요원인데, 태런에저튼(애그시)와 동네술집에서 얘기를 하던중에 태런에저튼을 쫓는 동네 나쁜친구들이 찾아오게 된다. 콜린퍼스는 자리를 떠나려던중에 애그시의 친구들의 매너가 개판이자, 매너가 무엇인 몸소 보여주게 되는데 . . 태런에저튼(에그시)가 사는 동네 어느 술집 콜린퍼스와 태런에저튼은 이런 저런 얘기중이다 대화를 하던중에 누군가 술집에 들어오는데 에그시가 자동차를 훔쳤는데, 바로 그 자동차의 주인이다 콜린퍼스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는데 에그시는 동네 나쁜 친구들이 오자 얼른 자리를 떠나라고 콜린퍼스에게 얘기한다. 저들은 무서운 애들이기 때문에 . . 딘은 애그시 엄마의 현재 남자친구이다. 딘은 동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주정뱅이에 질이 아주 나쁜데, 에그시의 엄마의 남자친구이면서 차를 훔친 에그시를 혼내주라고 동네 친구들에게 말을 한것이다다 얘기를 듣던 콜린퍼스는 자신의 기분이 별로라고 말해주는데 조용히 가주면 고맙겠다고 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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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영화 킹스맨 1편에서 콜린퍼스는 매너에 대해서 명강의를 해준다(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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