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렐루야, 사춘기 차태현을 교육시키는 박중훈 (말로 안되면, 맞아야지 . . )


영화 할렐루야, 사춘기 차태현을 교육시키는 박중훈 (말로 안되면, 맞아야지 . . )

영화 할렐루야에서는 가짜 목사를 행세 중인 박중훈(양덕건)이 다른 목사님의 부탁을 받아서 자녀 차태현을 좀 교육을 시켜주는데 . . . 참고로, 영화에서 박중훈은 원래 목사가 아니고 날건달인데 가짜 목사 행세를 하고 있다. 할렐루야 개봉이 1997년이다. 90년대 후반 사춘기 고딩 클라쓰를 제대로 연기해주는 차태현을 볼 수 있고, 차태현의 영화 데뷔작이다. 박중훈은 발랄한 차태현을 자신에게 맡겨보라고 다른 목사님께 말한다. 교회 한 장소에 단 둘이 들어가는 박중훈과 차태현, 차태현은 먼저 삐딱하게 앉아서 껌을 씹는중. 박중훈이 한참 어른인데 다리를 꼬고 있자, 차분하게 다리를 내려놓으라고 일러주는 박중훈 다리를 모으라고 하자, 책상위에 다리를 모아서 쿵 찍어 내려놓는 차태현 박중훈은 자기가 다혈질이라며 먼저 경고를 하지만, 내린척하다가 다시 다리를 책상위에 쿵하고 내려찍는 차태현 . . 박중훈은 더 이상 참기가 힘들다 . . . 갑자기 박중훈은 담배를 꺼내서 피우기 시작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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