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렐루야, 박중훈과 이경영의 짜고 치는 고스톱 연기


영화 할렐루야, 박중훈과 이경영의 짜고 치는 고스톱 연기

영화 할렐루야에서 박중훈(양덕건)은 가짜 목사를 행세중인데, 교회에서 자신을 완벽히 속이기 위해 친구 이경영(오동팔)과 사고를 위장한 사기 연기를 계획한다. 박중훈은 교회 다른 목사님과 심방을 가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도로에 사람이 나타나고 . . 그만 차로 사람을 치게 된다. 다른 목사님은 화들짝 놀라서 차문을 열고 나가는데, 박중훈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기사에게 왜 사람을 치고 그러냐며 태연하게 말한다. 피해자는 박중훈의 친구 이경영(오동팔) . . 박중훈은 곧 바로 나가지 않고 차 안에서 웃으면서 앉아 있다. 박중훈은 차에서 빨간색 액체를 꺼내 손바닥에 뿌려서 가짜 피를 준비한다. 박중훈은 가짜 피를 친구 이경영의 머리에 묻히고 이경영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속여서 보여준다. 박중훈이 무릎에 이경영의 머리를 앉히고 있자, 다른 목사님은 급한데 뭐하냐고 묻는다. 하지만 박중훈은 손을 들어서 멈추라고 신호를 준다. 박중훈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할렐루야를 외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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