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 황정민과 오달수 면접이 불리해지자 이방법을 쓰는데 . . . (꼭 가고 싶습니다. 애국가 찬스)


영화 국제시장, 황정민과 오달수 면접이 불리해지자 이방법을 쓰는데 . . . (꼭 가고 싶습니다. 애국가 찬스)

영화 국제시장 2014년에 개봉하여 약 1426만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였다. 195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격변의 시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그중에서 1960년대에 독일 광산에 갈 인력을 모집했는데, 황정민(덕수)과 오달수(달구)는 필기시험과 체력검정을 다 마치고 마지막 면접 시험을 앞두고 있다. 면접차례가 오자 면접실로 입장하는 황정민과 오달수 . . 영화 편집기술이 발달하긴 하였으나, 23살 오달수로 만들기는 어려웠나봄 . . . 아뭏은 면접관은 오달수의 체력을 문제 삼는다 . . 그에 대한 오달수의 변명 . . 하체 중심으로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지 않나 ? 면접관은 황정민이 광산 작업 경험이 없는것을 지적한다. 황정민은 군대를 공병대 갔다 왔다고 급하게 말해보지만, 면접관은 그것만 가지고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을 한다. 당황한 황정민은 친구 오달수의 얼굴 한번보고, 면접관에게 갑자기 일어나 서독 꼭 가고 싶습니다라고 크게 말한다. 한때 바카스 광고에서 꼭 가고 싶습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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