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3화 리뷰 OVERLORD 4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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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l 바하루스 제국 Baharuth Empire 리에스티제 왕국에 마도국 사절단으로 파견가는 알베도는 샤르티아처럼 월드아이템에 세뇌를 당할까봐 자신을 여러 방면으로 걱정해주는 아인즈의 모습을 보면서 알베도는 기뻐한다 환절기엔 병에 걸리기 쉽다며 걱정하는 아인즈에게 자신은 질병예방책을 알고 있다면서 그건 키스이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면역체계를 증가시킨다며 자신의 입술을 내미는 알베도 거절할줄 알았던 그가 볼키스를 해주자 알베도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눈물을 멈추고자 아인즈는 포옹까지 해주는데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기분으로 알베도는 아인즈의 배웅을 받으며 마도국을 떠난다. 슬레인 법국 신관장들은 제국이 아인즈를 불러 리에스티제 왕국과 벌인 카츠 평원 전투에 참가했어야했나?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에 대한 정보 점성천리가 보았던 전투에 대한 보고 마법주문 한번으로 13만명을 한번에 처리하는 것은 신들의 마법인가? 11단 마법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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