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플로네 OST

에스카플로네 14 .16. 23화 삽입곡 작곡가 / 칸노 요코 에스카플로네 OST 중에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라 이곡도 2천번은 넘게 들은듯 하다. 14화 에스카플로네를 조종하는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일체화 되어 에스카플로네의 상처도 조종자인 반 파넬에게 그대로 입히는 상태가 되어 위기 상태에 빠진 반 파넬과, 이를 눈치챈 칸자키 히토미 하지만 가이메르프를 고치면 해결된다며 에스카플로네 제작자를 부르는 드라이덴 16화 평생을 아틀란티스로 통하는 문을 찾아나선 알렌 쉐자르와 셀레나의 아버지 레온 아내와 가족을 버린채 그가 만난건 한여름 축제에 참가했다가 일본에서 행성 가이아로 소환된 히토미 할머니 소녀시절 10대때 모습이었다. 정체모를 소녀에게 이야기를 하다가 빛의 기둥에 휩쌓여 사라지는 소녀(히토미 할머니) 가족을 내팽개치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그의 일기장을 버리지 않고 간직한 알렌을 위로하는 히토미 23화 자이바하 제국 병사들과의 전투에 심취한 반 파넬의 모습에 실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