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영화로 줄리아 로버츠 캠벨 스코트가 주연으로 나왔는데 캠벨이 시한부 병자로 줄리아가 간병인으로 등장하여 서로 사랑하는 내용인데 캠벨이 자신이 병이 나았다고 속이며 모르핀을 맞고, 생애 마지막 여행을 같이 가는데... 케니 지 섹소폰이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OST로 한때 KBS에서 성우 더빙으로 봤던것 같은데 유남희가 줄리아 로버트를 연기했던것 같다. 영화 Pretty Woman (1991) 과 펠리칸 브리프 (1993)에서도 줄리아 로버츠가 연기했던것 같다.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송영창의 아내로 난 유남희가 이혼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안한것 같다. 찾아보니 송영창도 1980년 TBC 성우 출신이었네 언론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는 KBS 2TV로 바꼈지만 동영상 짤리면 음악으로 교체 사랑을 위하여 1991 줄리아 로버츠 캠벨 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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