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7화 리뷰 OVERLORD 4기 7화 리뷰

Chapter 7ㅣ서리의 용왕 Frost Dragon Lord 드워프의 옛 왕도 페오 벨카나 철수한 부하의 보고를 받은 씨족왕 리유로는 드워프와 드래곤의 싸움을 붙여놓고 양쪽의 전력저하를 노리며 프로스트 드래곤 위대한 백룡황 오라사달크를 찾아가 힘을 빌려달라 부탁한다. 금화가 가득담긴 한자루의 주머니를 내려놓으며 드워프를 처리해달라 부탁하지만 오라사달크는 10배 헌상을 원했고 리유로는 그 요구에 응한다. 백룡황은 자신의 황후 셋과 의견을 나눈후 자기 아들 헤진마루를 보내기로 한다.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 생활을 하던 헤진마루는 마지못해 출동했지만 싸움을 싫어했다. 동굴 저편에서 걸어오는 아인즈 일행을 맞아 그들이 온 목적을 물어보자 드래곤을 지배하려 왔다답하고 처음엔 강공으로 나갔던 헤진마루는 아인즈가 그래스프 하트 마법으로 심장을 터트리려하자 곧바로 복종의 엎드리는 자세를 취한다. 아인즈의 명령으로 헤진마루는 아우라의 부하가 되었고 아우라는 자신의 힘을 보여줘 복종시키기 위해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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