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햇볕아래 더위먹을 뻔 했던전라도 맛보기 투어 추억.2(※ 추억여행 2편이지만. 순천 자연생태공원 들렀다가하루만에 쭉쭉 여행하는 남도한바퀴 코스로 아직 여행 하루째입니다.) 순천만에서의 더위는 이동하는 차안에서 잠시 식히고.낙안읍성으로 이동했어요. 낙안읍성 더 뜨거운 햇볕과 무더위로 반겨준 낙안읍성. 순천만에서의 더위는 더위가 아니었나봉가. 순천으로 놀러간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낙안읍성을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더워 기억을 상실했나봉가. 정말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더웠던' 기억밖엔... 낙안읍성이 엄청 크진 않지만, 내부에 볼거리가 은근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더위에 다시는 그렇게 다니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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