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나 소현쓰 친구없는디


15. 나 소현쓰 친구없는디

내 선물인줄 알고 헐레벌떡 열었는데 알고보니 캐리어에 공간이 없어 본인 옷을보낸걸 알았을때의 허.무.함. 이 티는 내가 갖겠다. by 실망한 초코송이 소녀 germany들끼리 태화강 공원에 놀러감둥 구름, 습도, 풍속 모두 갓벽 역시 입짧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저것도 억지로 먹었죠 심지어 과자도 남겼다구 .. ㅎr 나답지않았다 여기서 세상의 모든견종은 다 본듯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캠프 ^.^ 그 다음날도 날씨가 죽여줬다 오늘은 어디가냐면 ️️기여운 아기천사를 만나러 왔지요 부담1 부담2 진짜하네스 너무귀여워 ... 어머니가 고르셨다니.. 반 베어먹힌 호빵맨과 #캥거루포인트 맛있는데 비싸다 ㅠ 그래도 힐링됐음 왜냐면 이렇게해서 44,000 ... 웁쓰 가격듣고 놀란 키조개씨 거참 아저씨 부담스럽다구요 ... ~ 이날 2시간동안 산책당했다고한다 자꾸 신호등에서 주저앉는데 이거 노린거 맞죠 ? 7시에 약속있는데 벌써 지쳐.. 전포동 #우인당 차돌된장찌개랑 태국식닭튀김 필수 ️ 담에 그남자와 ...


#블챌일기 #우인당 #일상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캥거루포인트

원문링크 : 15. 나 소현쓰 친구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