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으면서 욕심만 많으면 다냐? 응.


돈은 없으면서 욕심만 많으면 다냐? 응.

올만에 광주언냐들, 혜주엉니 그리고 아저씨와 회동쓰 언니들을 보면 광주말이 튀어나와 ~ (어텐션 버전) 내사랑 꼬꼬랑도 갔다 잊고살았다 이 기름맛 ㅠ .. 맛이 상실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와야겄어 3차로 집들이 갔는데 있다보니 새벽이 돼부러서 그냥 자고감 집들어가기 싫타 ! 화성 존잘남이 사준 쿠숀 ️ 면세점에 호수가 없었어서 대신 한국에서 사줘땅 키키 고마웡 담번엔 샤넬 섀도우 팔레트 사줭 ! (원하는거 꽤 구체적인 사람) 첨으로 사본 길냥이 간식 2개줬더니 야옹거리며 걸어가길래 따라갔더니 자기 새끼들을 보여줬다 하 귀여워 죽겠네 ,, 담번엔 츄르 줘야지 그리고 연수간 그남자의 근황 ,, 나없이 웃지마 나없이 행복하지마 나없이 밥 맛있게 먹지마 -울산 그녀 (하지만 셋다 함 우씨) 그리고 또 신혼부부 집을 갔습니다 (부부집 도장깨기 미션받았니 ?) 집 너무이쁘고요 .. 언니오빠 행복해보이고요 .. 난보면서 눈물흐르고요 .. 결혼이 빨리하고싶어졌어요 하는내내 지려서 몇번 기절했던 ...


#블챌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돈은 없으면서 욕심만 많으면 다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