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서퍼비치?), MZ들의 새로운 놀이터


양양 서피비치(서퍼비치?), MZ들의 새로운 놀이터

양양은 지난 5년간 서핑 인구의 유입으로 'K 서핑'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팝업 스토어와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양양은 지난 5년간 서핑 인구의 유입으로 'K 서핑'의 성지가 되었다. 주변에서 다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양양의 파도는 서핑에 최적이라서 굳이 서핑 강습을 위해 동남아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양양은 MZ세대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돈 냄새를 맡은 대형 유통업체들도 팝업 스토어를 개설하고 있다. 이것저것 들어오고 있고 앞으로도 들어올 것 같다. '점핑제로'라는 디저트 브랜드 체험 공간이 롯데웰푸드에 의해 열렸고, 맛평가존과 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 푸드트럭이 아니라 공간에 맞춰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존을 만들었다는게 인상적이다. '밀러 비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해변에 설치한 브랜드 이름이 새겨진 시설로, 휴양객의 인지 효과를 높였다. SPC는 에그슬럿 팝업스토어를 양양에 열어 LA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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