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팝업스토어, 이후 완전 많이 사버렸습니다


가비지타임 팝업스토어, 이후 완전 많이 사버렸습니다

사실 팝업스토어 열린지는 좀 됐는데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간건 아니구 제 짝꿍이 갔다 왔는데 고맙게두 포스팅 하라구 이거저거 사진도 다 찍어줬어요 사람이 진짜 많았대요 그래서 12시 30분 타임이었나 그랬는데 다들 30분씩 뒤로 밀려서 1시에 입장했대요 계산해주는 사람이 6명 밖에 없는데 들어간 사람들이 한번에 20만원 어치씩 사니까 계산하는 데에도 시간 걸리구 나오는데도 시간 걸리고 하나봐요 여기저기 갑타 캐릭터들 스티커가 붙어서 과소비를 촉진하더라고요 내가 지갑 꺼내는거 "막아봐" 김다긍 맨날 말 짧게함 최종수는 솔직히 잘생겼지만 너무 싸1가지 없어요 이건 기상호 앞모습인데 제 짝꿍이 엉덩이도 찍어왔어요 이건 공아지인데 이게 인기가 진짜 많다는거에요 조그만 공아지는 인터넷에서 10만원에 팔린다는데 솔직히 정부의 규제가 시급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 많은 굿즈들이 다 팔려나갔다니 진짜 갑타쿠들이 많은가봐요 허창현이 잃어버린 티라노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공희찬이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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