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화이트 프렙스터 데일리 룩(6-Inch Polo Prepster Stretch Chino Short)


폴로 화이트 프렙스터 데일리 룩(6-Inch Polo Prepster Stretch Chino Short)

여름에 즐겨 입는 폴로 프렙스터와 세인트 제임스를 입고 데일리 룩을 촬영했다. 워낙 네이비와 화이트를 좋아해서 프렙스터에 는 블루 계열을 매칭하곤 하는데 네이비 세인트 제임스 길도는 시원한 마린 느낌으로 찰떡이라고 생각한다. 세인트 제임스는 제품군이 다양하진 않지만 저런 엘보패치를 갖고 있는 아이템들이 은근한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주로 단색의 아이템을 보유하는 내 특성상 지루함을 깨주는 옷이 된다. 신발은 개인적으로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오니츠카 타이거를 매칭했다. 포인트를 주고싶은 부분은 엘보패치였기 때문에 무난하게 신기 위한 신발을 골랐다. 무난하지만 약간의 존재감을 더하고 싶으면 독일군 신발을 매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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