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48] 해쓱하다vs핼쑥하다/문외한vs무뇌한


[맞춤법 48] 해쓱하다vs핼쑥하다/문외한vs무뇌한

안녕하세요? 오늘의 맞춤법은 '해쓱하다 vs 핼쑥하다 문외한 vs 무뇌한' 입니다. 해쓱하다 vs 핼쑥하다 해쓱하다 : 얼굴에 핏기나 생기가 없어 파리하다. 예) 해쓱한 얼굴 따라서 '핼쑥하다'가 아닌 '해쓱하다'가 맞습니다. 정답은 '해쓱하다'입니다. 문외한 vs 무뇌한 문외한 : 1.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예) 나는 그 방면에 문외한이다. 따라서 '무뇌한'이 아닌 '문외한'이 맞습니다. 정답은 '문외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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