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의 예신입니다. 오늘은 3월23일 기다리고기다리던 예물 상담을 하러갔어여 저번주인가? 대상포진걸렸었다고 찡찡대던 예신이에요 ㅜㅜ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괸찮아질꺼라고 위로해주신 천사같은 랜선친정 식구님들때문에 다행히 잘낫고있어여 ..댓글 한분한분씩 못달아드려도 .. ㅠㅠ 너무 마음으로 감사드리고있답니다. 아프지마세요 모두들 ㅠㅠ 그래서 저번주말에는 계속 잠만자고 이번주에는 꼭 예물을 맞춰야 촬영때 티아라랑 대여할수있기 때문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어여 ㅎ 오르시아는 박람회에서 정계약하고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대반 걱정반이였어여 브랜드때문인지 특허때문인지 너무 비싸다는 평을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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