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은 오르시아 - 리우님 후기


결혼예물은 오르시아 - 리우님 후기

웨딩 박람회를 방문했을 때 예물을 염두하고 방문을 했던터라 기대가 많았다. 생애 처음 커플링을 간택하는 기분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고 들뜸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누구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욕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결혼반지... 데일리냐 장식용이냐에 따라 반지 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다. 일단 그렇게 들른 박람회 일정에서 만난 원경혜 매니저님! 이 분을 만나 박람회에서 공주가 된 기분이었다. 어떻게 말을 나누는 그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뜻 깊을 수 있을까? 뭐 모든 매니저 분들이 다 좋은 이미지로 남겠지만 뭐랄까? 공감적인 부분이 있다고 할까요? 저는 제가 봐도 약간 호기심도 많지만 엉뚱한 면이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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