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이자 주는 네이버통장으로 파킹 통장 갈아타기 (토스뱅크 대비 장단점 비교)


3.55% 이자 주는 네이버통장으로 파킹 통장 갈아타기 (토스뱅크 대비 장단점 비교)

높은 편의성 때문에 토스뱅크를 파킹 통장으로 오래 사용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 네이버 통장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토스뱅크가 자유입출금통장에 파격적으로 연 2.0%의 금리를 주다가 최근의 기준 금리 인상을 반영하여 연 2.3%로 금리를 올리고, 추가로 5천만 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연 4.0%의 금리를 주기로 했지만 다른 경쟁 금융사에서 금리를 많이 올리다 보니 이자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파킹통장에 5천만 원 이상을 넣어둘 일도 거의 없으니 5천만 원 이상 금리는 큰 메리트가 없어 원래 가지고 있던 미래에셋대우증권의 CMA를 다시 사용해 볼까 하고 들어갔다가 네이버 통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재테크 쟁이들은 아무리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도 높은 금리의 매력을 지나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앱에 들어가서 CMA 금리를 확인해 봤는데 기존 CMA-RP의 금리는 3.1%인데 비해 네이버와 협업한 네이버통장의 금리는 이보다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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