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저축은행 건전성 지표 확인하기 (SBI, OK, 웰컴, 한국투자, 페퍼 저축은행)


5대 저축은행 건전성 지표 확인하기 (SBI, OK, 웰컴, 한국투자, 페퍼 저축은행)

한동안 예금금리 경쟁이 치열했던 저축은행들의 부동산 PF에 대한 건전성 우려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0일 나이스신용평가 보고서를 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8일 페퍼저축은행과 더케이저축은행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현재 BBB인 이들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향후 BBB-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통상 BBB- 바로 밑인 BB+부터는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지난 6월 웰컴저축은행과 오에스비저축은행의 등급 전망이 강등된 데 이어 ‘줄하향’ 움직임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출처 : 한겨레 신문 (2023.09.10) 한겨레 신문에서 기사화된 내용을 인용해 보면 이번에 장기 신용등급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된 저축은행은 페퍼저축은행과 더케이저축은행이고, 웰컴저축은행과 OSB저축은행은 6월에 이미 등급이 강등되었습니다. 저축은행 건전성 우려의 원인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상위 5대 저축은행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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