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출범하는 '대환대출 인프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5월 31일 출범하는 '대환대출 인프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월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5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환대출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소식을 접한지 2개월이 넘어 서비스를 시작할 시점이 되었지만 금융사들의 플랫폼 참여는 2개월 전의 상태에서 별 진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 대환대출 인프라는 금융 플랫폼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 결제원이 제공하고 있는 '대출 이동 시스템'을 결합한 것입니다.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등의 금융권 대출 상품을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비교할 수 있고, 대면 과정 없이 신청, 승인, 실행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대출 이동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금융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수수료를 내고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상품은 대출 실행 기간에 상관없이 대출을 갈아탈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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