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3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환대출 인프라가 올해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확대 시행된다고 합니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토스와 같은 금융 앱에서 금리가 낮은 대출 상품을 비교한 뒤 원스톱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그동안은 신용대출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시행해 왔고, 가계 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반쪽짜리 서비스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 1월부터는 모든 대출에 대해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해 손쉽게 대출 상품을 갈아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주담대·전세대출 대상 대환대출 인프라 운영방안' 중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요약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출처 : 금융위원회 참여기관 별 역할 대출비교 플랫폼 기존 대출과 대환 대출을 비교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의 신규대출 추천 기존대출 금융회사 기존 대출 정보 제공 신규대출 금융회사 신규 대출 상품 제공 금융결제원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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