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할로윈 소품 무서운 아이템들이 많네


다이소 할로윈 소품 무서운 아이템들이 많네

어느덧 10월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주 살 물건이 있어서 다이소에 들렀더니 벌써부터 할로윈 제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예전에 구매했던 똑같은 빗자루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호박인형 장식제품도 눈에 띄었다. 기전에 있었던 소품도 제법 있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소품도 많이 보인다. 처음 보는 할로윈 led랜턴 주황색과 보라색 두가지. 많이 보던 호박 led램프도 보인다. 호박 led램프는 3000원 했었는데 이번에 사이즈가 조금 작아졌는지 몰라도 1000원밖에 안한다. led 할로윈 도어벨 요건 정말 실제로 밤에 보면 좀 무시무시할 것 같다. 빨간색 벨을 누르면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무서운 소리가 난다. 망토는 새로운 건 보이지 않고 어른용, 아이용으로 많이 구비되어 있다. 종이가랜드, led가랜드, 풍선, 거미소품, 호박바구니 종류가 다양하다. 머플러를 한 해골바가지 이번 다이소 할로윈 제품에 무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사탕, 간식거리등도 있고 포장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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