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페스티벌(Festival)' 긍정의 가사로 위로해주는 노래


엄정화 '페스티벌(Festival)' 긍정의 가사로 위로해주는 노래

요즘같이 너무 더워서 축~ 쳐질 때나 우울하고 울적할 때 긍정의 가사와 밝은 에너지 노래인 엄정화의 '페스티벌(Festival)'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페스티벌' 노래는 영화, 가요계에 종횡무진한 엄정화 정규앨범 5집에 수록된 곡이다. 사이버틱한 '몰라'의 타이틀곡 후에 활동한 곡으로 주영훈이 작사, 작곡을 했다. 70년대 디스코풍의 복고 댄스음악이지만 촌스럽지가 않다. 원래 이 곡은 주영훈이 컨츄리꼬꼬를 위해 만든 노래인데 탁재훈이 거절을 해서 엄정화에게 간 곡이다. 이때 엄정화가 이 노래 부르기 싫어 눈물까지 흘렸다고 하는데 안 불렀으면 어쩔 뻔... 노래 곡 분위기가 엄정화 목소리가 넘 잘 어울린다. 뮤비 보면 뒤에서 춤추는 백댄서 중에 김종민이 눈에 띈다. 이때 김종민이 잘생긴 외모로 사랑을 좀 받다가 나중에 입을 열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좀 떨어졌다는 소리가 있다. ㅋ~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린만큼 섹시컨셉 여가수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섹시컨셉 노래들보다 엄정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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