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의 회고록


2달간의 회고록

20대 초반에 남들보다 많이 방황한 나는 이제 길을 잃어도 알아서 잘 찾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지난 5월부터 일상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 탓에 스스로를 질책하기도 했다. 떳떳하지 못했다고 해야하나어쩌면 나의 열등감으로 진정한 나를 마주하지 않았던 것 일지도 모른다.요즘은 그럭저럭 잘 살고있다. 그저 내가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벌려놓은 일들을 마무리 짓고 있다. 무기력한 날들을 떨쳐버리고 죽을때 까지 철 안들고 살고싶다ㅎ 몇개월 안남은 2020년 시간 더 알차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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