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깃발을 꽂았다_부동산 투자 후기 (22.1.18)


땅에 깃발을 꽂았다_부동산 투자 후기 (22.1.18)

1. 무주택자에서 1주택자가 된다. 다음 주에 등기를 치면 끝이 난다. 지난 10월부터 부동산 강의를 들었으나 실행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11월부터 사는 지역 임장을 다녔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처음엔 청주가 좋아 보였다가 그다음엔 군산, 그다음에 또 익산, 목포, 거제, 춘천, 천안, 충주 .......... 안 찾아본 곳이 없다. 2. 처음에는 부동산 방문이 가장 떨렸다.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 아파트 초등학교 어디가 가까워요? 직장은 어디에 다녀요? 로얄동은 어디예요? 이런 것을 물어봤다. 그리고 수첩과 볼펜을 들고 받아 적었다. 하지만 점점 다녀보니, 이것들은 대화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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