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끼, 탑동 감자탕맛집 송가네감자탕에서 얼큰하게 시작했어요.


2020년 첫끼, 탑동 감자탕맛집 송가네감자탕에서 얼큰하게 시작했어요.

제가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은 탑동 감자탕맛집을 소개할께요.새벽에 아들과 함께 청주 상당산성에서 해돋이를 보겠다고 나갔던 남편님이2020년 경자년 첫해는 구경도 못하고, 근처에서 아침밥이나 먹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저는 막둥이 임신했을때 새벽등반했다가 아주 죽을고생을 한뒤부터해돋이는 그냥 집에서...아니면 차에서 조용히.... 라는 신념을 가지고 매년 첫해를 맞이하고 있어요.준비하고 나가니 어느새 시간은 10시...런치타임부터 시작하는 금천동광장에 여러 음식점이 보이긴 했지만AM 11:30 부터 시작이고,그나마 오픈한 식당들의 메뉴는 신랑이 싫다고 하여 어디갈까 한참을 고민하닥 찾아낸 탑동감자탕맛집 송가네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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