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chemist


The Alchemist

번역서라 읽기는 편하던데, 글쎄 마음에 와 닿지는 않은 듯. 빌 클린턴이 그토록 열광했다던데~ 제목도 "연금술사" 보다는 '여인의 향기를 찾아서'가 더 어울릴 듯 ㅎㅎ 존그리샴 책이나 더 읽어야겠다~ P.S 큰 아들한테 소포 부친 날. 기분이 쫌 꿀꿀하네~ 건강하게 지내라.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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