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과 부동산 투자이야기(플랜테리어, 투자와 조급함)


반려식물과 부동산 투자이야기(플랜테리어, 투자와 조급함)

오늘은 반려식물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송도로 이사오고나서 현재까지 같이 살구 있는 아이들이다 알로카시아, 몬스테라, 아레카자야, 벵갈고무나무, 스노우 사파이어 등 아레카자야 알로카시아 벵갈고무나무 스노우사파이어 안스리움 몬스테라 극락조 테이블야자와 스노우사파이어 거실과 방에서 눈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공기정화는 물론 플랜테리어 효과도 충분히 주고 있는 아이들이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키우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지만 이사 초기에 미안하게 보낸 친구들이 있다 대형스투키, 금전수 등 반려식물들을 죽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습인데 과습이 오는 지나친 이유는 지나친 관심인 물주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조급함과 지나친 관심은 부동산투자 에서도 그 결을 같이 하는 것 같다 신혼초기 입지 좋은 소형아파트를 분양 받고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구 손절매 한일, 역세권, 관공서 바로 앞이라는 이유만으로 1층에 분양중인 상가를 급하게 계약해서 고생한일 등 지나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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