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노을공원 산책, 일상의 소중함)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노을공원 산책, 일상의 소중함)

여기 어때 잠시 앉아있다 가자 낯선 사람들 우리도 여기 풍경처럼 잠시 멈춰보면 어때 소란 - 우리, 여행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천천히 꾸준히 노력중인 송도 부자아빠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주말에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세가족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날씨와 푸르름을 더해 가는 나무들, 편안한 사람들과의 대화, 비슷한 고민과 서로에 대한 격려, 건강하게 커가고 있는 아이들의 웃음이 많았던 하루이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청라 노을공원 청라 노을공원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친한 형 가족이 내년에 미국 주재원으로 4년동안 디트로이트로에서 생활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다같이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해봅니다 비행기 표는 비싸겠지만 형 가족이 미국에 있는 동안에 휴가는 다같이 미 동부여행으로 꼭 한번 다녀오자고 하며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 가벼운 반주와 함...


#우리여행소란 #일상의소중함 #청라노을공원산책

원문링크 :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노을공원 산책, 일상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