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써밋, 우리 사이


하자센터 써밋, 우리 사이

하자센터 써밋에 참여하면서.이제 3년차 참여️온라인으로 진행된 써밋.최근에 본 전시 생각이 났다-!https://m.blog.naver.com/ji2_2ji/222021781800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거리1. 결과도 결과지만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우리끼리여도 괜찮아.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지만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무엇보다 중요한건 지금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시간과우리가 나누는 감정, 한발자국씩의 성장들이라는 것이눈에 보인다. 느껴진다. 섬세하고 꼼꼼하고서로가 서로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2. 이곳은 안전하다는 믿음이전에 하자를 경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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