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모른다 : 어느 가족에 대하여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어느 가족에 대하여

<어느 가족>을 영화관에서 보고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알게 되었다.가족이란 뭘까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는데.누가 부모고 누가 가족인지보호자라는건 뭔지어른이라는 존재는 어때야되는건지사회에서 만든 많은 규칙들과 단어들이 규정하고 있는역할이라든지 내용이라는 것들이때로는 참 속도 모르고, 겉만 번지르하게, 척하는 척만 하는그런 것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그만큼 <어느 가족>의 장면이특히 취조실에서의 장면이 나에게 강렬하게 남았었는데.세상도 엄마도 우리를 잊은걸까..무겁게 다가오는 말들<아무도 모른다>에서도보호시설에 가면 더이상 같이 살 수 없다는 말.그 말이 이상하게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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