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면 쓸수록 실력이 쑥쑥 - 초등학생 일기 공유, 내 이야기 #2


글은 쓰면 쓸수록 실력이 쑥쑥 - 초등학생 일기 공유, 내 이야기 #2

잇님들 안녕하세요! 지롤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일기장 공개! 초등학교 3학년 그러니까 대한민국 일본 공동 개최한 월드컵이 있었던 2002년 3월부터 4월까지 일기장을 공유할 거에요~ 확실히 어렸을 때는 자주 일기를 쓰다보니 조금씩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ㅎㅎ 자 그럼 그 추억속의 이야기로 가 볼까요? 2002. 3. 19. 화 학원 나는 학원 학교를 마치면 집에 6시에 들어온다. 학원은 3군대를 다닌다. 글터, 미술, 피아노 하지만 4월 말에는 틀리다. 왜냐하면 학원을 2시간 더 간다. 그리고 집에가면 10시까지 계속 공부를 한다. 4월 달이면 공부 공부다. 난 너무 힘이든다. 그렇지만 토요일 일요일이 있다. 토요일은 1곳만 학원을 간다. 그래서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초등학교 3학년 생활이 28살 직장인 보다 힘들어 보인다. 학교를 끝내고 바로 학원을 갔다가 미술과 피아노까지.... 초등학교 3학년 애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저렇게 열심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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