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이야기 (초등학생 일기장) #4 - 지롤이의 공책


다이어리 이야기 (초등학생 일기장) #4 - 지롤이의 공책

2002 월드컵과 남에 대한 배려 잇님들 안녕하세요 가면 갈 수록 성장하는 지롤이의 다이어리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봐도 제 초등학생 일기장이 너무 많고 지루하고 따분한 이야기도 많아서 양은 줄이는 대신 퀄리티는 높이기로 해보았습니다. 어짜피 대학생때 이야기 까지 가야할 긴 스토리이니 만큼 꾸준히 올리도록 할게용~~ 새로운 대표 사진! 2002. 5. 24. 금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나는 친구를 피해준 적이 많다. 그제 나는 친구에게 총을 쏘고 도망을 쳤다. 내가 그애 였다면 얼마나 아플까? 그러니 조심해야 겠다. 물귀신 작전도 쓰지 않고 친구에게 잘해주고 일부로도 웃어주는 착한 사람이 되야지! 그리고 선생님에게 잘 해주고, 부모님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모든걸 아끼고(학용품이나 식물), 사랑해야지! 아직도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친구에게 총을 맞히고도 도망을 갈 수 있었을까;;; 이걸 계기로 남에 대한 배려가 많이 성장했을 것이다. 2002.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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