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있던 사무실과 이별! 외근 시작! 직장인 점심 맛집 탐방 계획


3년동안 있던 사무실과 이별! 외근 시작! 직장인 점심 맛집 탐방 계획

드디어 3년 동안 근무했던 사무실을 떠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매번 회사에 있는 구내식당을 잘 이용해왔었는데, 이번에 옮긴 부서는 점심시간에 7~8000원 가량의 음식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제 외부 식당에서 사먹는 일이 잦을 것이다. 또한 하는 일이 주로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안에서 컴퓨터만 하는 이전 업무와는 달리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졌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직장인들을 위한 밥집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우린 가끔 정말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일반적으로 평일에는 5000~ 15000원 상당의 점심을 먹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저렴한 음식도 맛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라도 식당에 따라, 메뉴에 따라 맛과 퀄리티, 양 등 차이가 엄청나다. 그래서 밥을 먹기 전 주변의 식당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평점, 위치, 맛, 등을 평가할 것이다. 음식을 먹을 때 시간을 약 2분 정도만 더 투자해서 오랜만에 블로그...


#8000원점심 #직장인맛집 #혼밥하기좋은곳

원문링크 : 3년동안 있던 사무실과 이별! 외근 시작! 직장인 점심 맛집 탐방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