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J가 작년에 3번 다녀온 수영장 있는 집(키즈풀빌라)를 계속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격이 비싼 관계로다 토,일 일정으로는 못가고 월요일 휴가 내서 일,월 일정으로 계획을 잡았다. 요즘 보통 펜션 다가 그런지 몰라도 키즈펜션은 3시 입실에 다음날 11시 퇴실이다. 예전에는 12나 1시 입실이었던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소독해야 해서 그런건지..... 암튼 3시 입실이라 시간이 어정쩡해 어디라도 들러야 할 것 같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봄이기도 해서 아침고요 수목원을 가기로 정했다. 나가려고 준비하는 중에 안방 문이 바람에 닫히는 바람에 B 손가락이 그사이에 껴서 손가락 두개가 띵띵 부었다. ㅠ.ㅠ 짐 급하게 챙겨서 일요일에도 진료하는 정형외과로 이동 X-Ray 사진 상 이상 없다고 해요 다행~ 진료 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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