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7월부터 10월까지 개인 사정상 포스팅하기 힘들어서 블로그 활동 못하고 있다 이제야 포스팅이 가능한 상황이 되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전처럼 크게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곡들과 좋은 신곡 소개를 꾸준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추천 할 노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연 오늘 소개할 곡은 [장소연의 목소리 11月] 이라는 이름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란 곡입니다. 이 곡의 앨범명을 보자마자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가수 윤종신 처럼 매달은 곡을 발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소연의 목소리]란 이름으로 2021년 6월부터 시작해서 10월은 건너뛰고 11월까지 한 곡씩 발표하여 총 5곡을 발표하였습니다. 곡을 들어보면 앨범 제목으로 해도 될만한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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